초록 세상/원예종

자주으아리

산드레 2010. 4. 25. 23:59

■ 자주으아리
-원예종으로 개량된 으아리이다.
-외래종으로 불리울 때는 클래마티스라는 명칭이 사용된다.
-습기를 매우 좋아하므로 실내에선 이틀에 한번 야외에선 하루 한번 물을 충분히 준다.
-다년생 식물로 겨울엔 잎이 지고 야외에서 동면한다.
-외래종도 많고 개량종과 변이종도 많아 수집가들의 수집 대상이 되기도 한다.
-2월말 물을 주기 시작하여 동면을 해제시켜주면 4~5월에 꽃을 피우는데 꽃 색과 모양이 매우 다양하다.